아래 글을 읽고 느낀 점이 많습니다
너무 오랜 세월을 고향을 잊고 지냈다는 미안함과 그리운 고향에 마을 어르신들이 즐겁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 점에 대해 기분좋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고향 어르신들께는 운영면에 있어 어려움이 크실거라 생각되고 또 어려움을 말씀 하신것을
읽고 이제라도 제가 태어난 고향을 챙기고 싶은 맘에 몇자 올립니다
계좌번호를 공지란에 띄워 주셨으면 합니다
저 또한 크진 않지만 작은 정성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계좌번호 좀 띄워주시면 주기적으로 후원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태어나 자란 내치동이 어려운 일이 있으면 이제 저희 젊은 향우들이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긴세월 어르신들께서 지킨 마을 이제 저희도 지켜 보려합니다
너무 오랜 세월을 고향을 잊고 지냈다는 미안함과 그리운 고향에 마을 어르신들이 즐겁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 점에 대해 기분좋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고향 어르신들께는 운영면에 있어 어려움이 크실거라 생각되고 또 어려움을 말씀 하신것을
읽고 이제라도 제가 태어난 고향을 챙기고 싶은 맘에 몇자 올립니다
계좌번호를 공지란에 띄워 주셨으면 합니다
저 또한 크진 않지만 작은 정성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계좌번호 좀 띄워주시면 주기적으로 후원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태어나 자란 내치동이 어려운 일이 있으면 이제 저희 젊은 향우들이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긴세월 어르신들께서 지킨 마을 이제 저희도 지켜 보려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과연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지금의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진정 가치있는 일이 무엇인가?
어둠이 깊을 수록 별은 더욱 빛나고
세상이 혼탁할 수록 지혜의 가치는
더욱 고귀하답니다
어느 분인지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쉽지않는 일인데 기꺼이 하시겠다는 마음
장미꽃 보다 예쁘고 맑네요
세상의 밝은 빛을 한아름 얻는 기분입니다
기쁜소식을 전해주시는 고향생각님
하얀 천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