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총무2011.02.25 16:18
2월 24일 (1반) 강흥현 향우님,
(2반) 이재윤 향우님,
(1반- 부산에 거주) 강봉현 님께서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감사 드리오며,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