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진민화2011.02.10 16:18
수용 선배님.승찬선배님과 통화 나누었어요.
고맙습니다.
나는 모르고 있었네요.
우리마을에도 좋은일 오랜만에 행사을 한것 같아서 반갑습니다.
광주에서도 시간이 허락 되면 참석 할까합니다.
공식적으로 안내가 안 되긴 하지만 곧 안내가 발송 되겠지요.
옆 동네에 들렸는데 선. 후배님들 께서 이해을 부탁드립니다.
선배님!
고맙습니다.
꾸~벅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