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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수용2011.02.06 09:40

민화 후배!고맙네.

머나먼 빛고을 광주에서 잊지않고 이곳까지 찿아주심에 감사하이.

그랴~같은 옆동네고. 같은 학군이고. 같은 1년선후배이고.같은 금산이고.ㅎㅎㅎㅎㅎ

반갑고 축하 해 주심에 고마우이.

우리 자주 만나지 못하더라도 이곳에서 건강과 안부을묻고  자주 뵙으면 싶네.

 

아마 성치향우회 고향 어르신잔치도 3월19일 같은날 잡힌걸로 알고 있다네.

시간 되거들랑 꼭 참석 하시게나.

올 한해 건강하구 하고자 하는일 잘이루어 지길 빌겠네.

다시한번 감사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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