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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김기우2011.02.07 23:52

이 사람아!

그냥 오면 되지 뭐할라고 엿을 들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설 잘 쇠였던가?

나는 이곳 광양에서 아주 너무나도 아주 조용하게

설 차례를 지냈나 보네.

왜 그렇게 5일이 후딱 지나가 버리는지.

어제는 많이 아쉬운 생각이 들더군.

더 놀고 싶어서 말이야.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고

하고자 하는일 모두가 만사형통 하시어

운수대통 하시길 바란다네.

 

우리 고향인 모두에게

좋은일만 많은 그런 한해이길 함께 빌어 본다네.

또 보세나. 잘 있으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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