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김기우2011.02.03 10:32
설 잘 쇠셨는가?
나도 차례 마치고 이렇게 한가로히
컴에 앉아 있다네.
아들하고 세식구 단촐하게 차례 지내고 나니
딱히 할게 없구먼.ㅎㅎㅎㅎㅎ
올해는 더욱 건강 하시고
대박이 터지는 행운을 얻으시게나.
많이 웃고 늘 행복한 나날이 되길 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