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기우2007.01.02 20:19
보선아! 고향엘 다녀 왔나 보구나. 마을소식 반갑게 잘 보았다. 그런데 한가지 차질이 있는듯 싶구나. 재경향우회에서 주관하는 경로잔치가 설날이 아니고 5월 어버이날을 이짝저짝해서 한다고 들었다. 일단은 1.2.3.4.5월분을 한번에 송금을 하던지 매월 송금하는게 좋겠구나. 내가 올린 4번댓글을 좀 잘 읽어보고 의견주면 좋겠다. 아무도 대답이 없으니 조금 답답하다.
고향엘 다녀 왔나 보구나.
마을소식 반갑게 잘 보았다.
그런데 한가지 차질이 있는듯 싶구나.
재경향우회에서 주관하는 경로잔치가
설날이 아니고 5월 어버이날을 이짝저짝해서
한다고 들었다.
일단은 1.2.3.4.5월분을 한번에 송금을 하던지 매월 송금하는게 좋겠구나.
내가 올린 4번댓글을 좀 잘 읽어보고 의견주면 좋겠다.
아무도 대답이 없으니 조금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