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과 고통 마다않으시고 86년 긴세월을 힘들다 한마디 않으시고 힘겹고 고통스러운 나날을 마치 자기가 감당이라도 해야 되는것 처럼 가족과 자식에 지극 정성으로 헌신 하시고 왠만하고도 힘겨운 삶을 보내시었던 어머님 부디 좋은곳에 가시어 편안이 쉬시길,,,,, 자식걱정 손자걱정 걱정과 싸우시고 가난과 싸우신 존경한
어머님 멀고도 험한길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가족관계나 집안일은 못난 불효자식이 어머님이 이루고자했던 숭고하고도 깊은 뜻을 이아들 막내가 해나가겠읍니다
좋은곳에서 힘든짐 모두 벗어놓고 편히 쉬시길 고생하셨읍니다
무엇보다도 인선교육에 지극정성 하셨던 내 어머님 그뜻받고 열심히 사는 모습
먼곳에서 응원 하시고 살아계실때 처럼 보살펴 주시길 믿고 열심이 살아가겠읍니다 어머님 뜻 하시고자 하셨던일 마무리 짓도록 하겠읍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편안하게 쉬십시요 불효자식 막내 ㅡ라 동 화ㅡ
어머님 멀고도 험한길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가족관계나 집안일은 못난 불효자식이 어머님이 이루고자했던 숭고하고도 깊은 뜻을 이아들 막내가 해나가겠읍니다
좋은곳에서 힘든짐 모두 벗어놓고 편히 쉬시길 고생하셨읍니다
무엇보다도 인선교육에 지극정성 하셨던 내 어머님 그뜻받고 열심히 사는 모습
먼곳에서 응원 하시고 살아계실때 처럼 보살펴 주시길 믿고 열심이 살아가겠읍니다 어머님 뜻 하시고자 하셨던일 마무리 짓도록 하겠읍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편안하게 쉬십시요 불효자식 막내 ㅡ라 동 화ㅡ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사모곡"을 목놓아 부르십시요
좋은날 봄입니다
여수에서 후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