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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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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사람들은 새가 기뻐서 노래를 부른다 하고

한국 사람들은 새가 슬퍼서 노래를 부른다고 합니다.

여기서도 같은 사물을 놓고 생각이 다르더라구요

그러나 새는 울지도 않고.노래하지도 않습니다.

새는 자기의 위치를 알리기 위하여.짝을 찿기위해서.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 소리를 낸다고 합니다.

 

 

        누에는 실을 얼마나 낼까?

누에는 자기 몸 길이보다 12.000배의 더 긴 실을 짜낸답니다.

 

 

         지구가 달리는 속도.

지구는 시속 106.560km의 무서운 속도(총알보다 8배나 빠름)로

태양을 한 바뀌 도는데 365일 하고도

6시간 9분54초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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