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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5.06.15 14:22

마을은 큰데

조회 수 1527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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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일정리 어르신들 잘 계시지요? 물론 시골에 계신분들은 항상 바쁘신줄 알지만

타지에 나가사는 향우들 우리 일정리 홈에 이렇게도 오래동안

들어오지 않고들 있네요.예전과같이 들어 오셔서 서로들 살아가는

이야기들 나누며 살면 좋을 것 같건만 그렇게도 시간이 없는지?

無소식이 喜소식이라고 해서 그러나.

아무튼 건강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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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반 김보선 2015.06.30 14:04

    비내리는 유월 좋은 날 에 오셨군요 

    그러게 말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에 카스, 카톡, 밴드 등 소통체널이 많아져 이곳은 통 잊혀저 가는가 봅니다

     

    시골에는 가끔 갑니다만 모두들 건강한 편이고 별다른 큰일 없이 세월앞에 바쁘게 사십니다 

    늘 강건하십시요

     

    4반 김보선 올림(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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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선 2015.07.02 14:14

    부모님들 건강 하시다니 반갑네

    언제 전화하면 안부 전해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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