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4반 김보선2015.06.30 14:04
비내리는 유월 좋은 날 에 오셨군요
그러게 말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에 카스, 카톡, 밴드 등 소통체널이 많아져 이곳은 통 잊혀저 가는가 봅니다
비내리는 유월 좋은 날 에 오셨군요
그러게 말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에 카스, 카톡, 밴드 등 소통체널이 많아져 이곳은 통 잊혀저 가는가 봅니다
시골에는 가끔 갑니다만 모두들 건강한 편이고 별다른 큰일 없이 세월앞에 바쁘게 사십니다
늘 강건하십시요
4반 김보선 올림(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