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박장미2004.11.29 09:39
삼촌~~~ 여기서 이렇게 글로 만날 수 있다니.. ^^ 정말 좋네요~~
ㅎㅎ 엄마가 봉숭아를 좋아하는지 몰랐는데.. ^^ 어렸을 때 엄마가 정성스럽게 봉숭아물을 들여줬던 생각이 나네요.. 울집에는 지금도 매년 씨를 뿌리지 않아도 때가되면 봉숭아가 자란답니다 ㅎㅎㅎ
ㅎㅎ 엄마가 봉숭아를 좋아하는지 몰랐는데.. ^^ 어렸을 때 엄마가 정성스럽게 봉숭아물을 들여줬던 생각이 나네요.. 울집에는 지금도 매년 씨를 뿌리지 않아도 때가되면 봉숭아가 자란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