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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한선희2004.11.25 12:55
저도 형님이 봉숭아꽃을 좋아하는지 몰랐습니다
이글을 읽으니 왠지 마음이 찡하게 다가옵니다
저도 손톱에 봉숭아물을 들어본게 고딩때 들이고 지금은
문방구에서 파는 봉숭아가루를 사서 수민이 손톱 발톱에
물들인게 다였는데 저도 오늘은 그때를 생각해서 봉숭아물을
들어볼까 합니다
어제는 형님댁에 가서 김장을 했습니다
막내 아가씨?(양순)도 한자리에 모여 맛있게 담갔습니다
다하고나서 돼지고기 삶아서 김치에 보쌈해 먹었습니다
그맛은 김장해본 사람만이 알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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