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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후배2004.11.19 13:35
아니 시공을 넘나들면서도 어찌 그리 기억이 생생하나요
궁금합니다. 저는 많이 그렇게 세세한 분분까지는 기억이
안되는디요 부럽습니다.
그라고 초등교정은 언제 가보셨나요
염소가 뛰노는 마당으로 찌럭찌럭한 운동장은 바뀌자국만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지요???
혹시 요즘 금산에서 추억을 찾고 계신가요
갯고동 목걸이 그리고 또하나의 목걸이가 있죠/
바로 감똥목걸이죠 이른봄에 우리의 유일한 간식거리였죠아마.....,


아름다운 추억이 많은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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