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금산을 한바퀴 돌고 있겠네.
여름 휴가철이라 사람들이 점점 많이 모여들텐데 어떤지........
올 여름은 나도 금산에서 꼭 보내고 싶었는데
엄마 건강이 좋지 않아 힘들지 않을까 싶어.....
자주 가보지 못해 금산의 바다 냄새가 그립다..
어느해 여름
내 생일에 친구들과 후배들 함께 모여 바다에서 모닥불을
피우고 파티아닌 파티를 했었지~~~`
사건은 터저 그날배에 불이나 우린 처음으로 파출소라는 곳을 찾았던
그런 추억을 남겨주었던 바다........
그런바다가 항상 그리운것은 ......
십년의 세월만큼 변한것이 많아 너무 놀라지는 마
실컷보고
마음속에
눈속에
기억속에
가득채워 가지고 가
여름 휴가철이라 사람들이 점점 많이 모여들텐데 어떤지........
올 여름은 나도 금산에서 꼭 보내고 싶었는데
엄마 건강이 좋지 않아 힘들지 않을까 싶어.....
자주 가보지 못해 금산의 바다 냄새가 그립다..
어느해 여름
내 생일에 친구들과 후배들 함께 모여 바다에서 모닥불을
피우고 파티아닌 파티를 했었지~~~`
사건은 터저 그날배에 불이나 우린 처음으로 파출소라는 곳을 찾았던
그런 추억을 남겨주었던 바다........
그런바다가 항상 그리운것은 ......
십년의 세월만큼 변한것이 많아 너무 놀라지는 마
실컷보고
마음속에
눈속에
기억속에
가득채워 가지고 가
좋으신 추억을 가지고 계시군요
"양자" 라는 분들이 여럿 계시니 저같이 몇반 누구 라고 써 주세요 ㅎㅎㅎ
이번주말에 일정갑니다
4반에 우리 큰아부지 김 형 철님(김학선. 재상. 채우. 연주. 재심. 재순. 학재. 학남의 부친))의
고희연(칠순잔치)을 연다고 합니다
회관에 오셔서들 음식도 드시고 축하도 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