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 가게에 반가운 분이 오셨어요.
장 희영이라고, 미숙이 오빤데...근데, 다들 세월이
비켜가는지 하나도 안 변하고 그대로더군여.나도 변한게 없다해서
한바탕 웃고,옛날에도 멋있었는데 지금,마흔고개를 넘기고 잇어도
여전히 멋진 분이시더군여.
저녁시간이라 짧은 만남이였지만,순천에 계시니까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습니다.
오빠는 순천에서 눈높이 교육을 하시고,오해 마시고..선생님들을 교육하심..
관심,궁금하신분은
연락처:010-7168-9098 여기로 전화하셔서 서로 안부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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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멋진 분이시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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