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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1491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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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 2006.08.01 13:59
    두상 형님 안부 전합니다.
    누가(순옥) 동창분이라 들었습니다. 늦게나마 인사올립니다.
    그간 정확이 주소가 접수가 안되서시리...
  • ?
    윤두상 2006.08.02 10:01
    반갑습니다!!
    양현아우는 내도 몰랐었는데,
    친구이름을 알켜주니 알것같구먼...ㅎㅎㅎ
    친구 순옥이는 서울서 종종 만난다네
    4월달 계룡산에서 모인 동창회에도 참석했는데
    사진은 여기저기 올려놨으니 누이 찾아보시게나...

    철현 형님,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함니다.
    월말경에는 쬐끔 바빠서요
    일못하는 사람들의 핑계겠지요...ㅎㅎㅎ
    저는 서울과 부산에 사무실이 있는데요,
    부산에서 20일 서울서 10일정도 일을 보고 있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한번 뵙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
    건강하게 여름나시길 빌겠습니다....
  • ?
    공수진 2006.08.03 11:22
    잘지내시지요?
    좋은 글 고맙구요.
    잘쉬어 갑니다~~~~
  • ?
    윤대일 2006.08.04 22:42
    형아?
    좋은글 잘읽어보았어요.
    거기도 덥죠 건강조심하셔요.
    다음에 집에서뵙죠......
  • ?
    부산갈매기 2006.08.07 15:23
    삼복더위라지만 울친군항상바빠...
    너무오랫만에 와서 그런지 서먹하기도하구
    사랑이란것 그냥조은것아닌가 ?
    고향지킴이, 모교지킴이,
    자네 건강지킴이도 중요하니 잘....
    이친구대신 울형아가 방문하시더구마
    너무 더운여름  일정리저수지에서 멱감던 추억더듬음시롱.....하~이
  • ?
    윤두상 2006.08.07 17:24
    그새 여러분들이 다녀가셨네요...

    수진 선배님!!
    잊지않고 찾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 피서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말복이 모래이니 더위도 얼마남지 않겠네요
    끝까지 더위 조심하시길...

    사랑하는 동생도 댕겨갔네...
    앞으로도 자주 들르고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생활에 임하길...

    친구 부산갈매기!!
    잊지않고 날개짓 하였구먼...
    올여름 다가기전에 바닷가에서 쇠주한잔 나누세
    항상 건강 잃지 말고.....
    이렇게 더울땐 선풍기 바람에 낮잠이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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