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6.09.02 22:08

기수야~

조회 수 145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반갑네~~
무더운 여름을 어떻게 보냈는지..
멋있고 이뿐얼굴 그렇게 써서는 안되는데..
시간 나는데로 종종 좋은 소식 주고 항상 건강하소
?
  • ?
    기수 2006.09.04 09:12
    형님 반갑습니다
    올 여름이 유란히 더워는데 잘 지내셨습니까 ?
    건강히 잘 지내시죠
    저가 먼저 안부을 전해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이제 찬 바람이 나인까 살만하네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요 혹 추석에 내려가면
    찿아 뵙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을회관 컴퓨터 운영비 후원금(2차공지) 12 김기우 2006.11.19 26385
공지 마을회관 컴퓨터 운영비 31,000원에 대한 제안입니다 75 김기우 2006.08.15 37593
193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2 기우 2006.09.23 1462
192 슬픈 아버지 이야기(3번아 잘있거라 6번은 간다....) 10 기우 2006.09.17 1981
191 약속,그리고 가을! 김기우 2006.09.10 1180
190 가을이 더 좋은 이유 2 윤두상 2006.09.06 1582
189 선희 보거라,, 1 한남훈 2006.09.02 2144
188 양현이 1 한남훈 2006.09.02 1470
187 철현이~~ 한남훈 2006.09.02 1585
» 기수야~ 1 한남훈 2006.09.02 1454
185 재식아 ~~~ 한남훈 2006.09.02 1307
184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3 윤두상 2006.09.01 1736
183 구월의 노래 4 윤두상 2006.08.30 1645
182 노자의 충고... 기우 2006.08.26 1452
181 워메 죽것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 기우 2006.08.26 1525
180 내 삶의 남겨진 숙제 1 윤두상 2006.08.17 1177
179 우연의 일찌일까? (링컨 대통령과 케네디 대통령) 쫑굿대 2006.08.16 1745
178 진흙탕속 여자 레슬링 기우 2006.08.12 1680
177 신나게 여행 한번 떠나 볼까요? 기우 2006.08.12 1273
176 약 먹을때 이런 음식은 피하세요 김기우 2006.08.12 1956
175 [부고]김영본씨 별세.... 21 김기자 2006.08.08 1585
174 정보화시대의 우리의삶 9 서경남 2006.08.08 1610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37 Next
/ 37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