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널따란 가슴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얀 파도의 끝없는 열정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가물어서 땅이 갈라진 아픔은 헤어짐을 미워한다는 나의 고백이며
홍수가 나를 덮처와도 피하지 않음은 당신을 향한 내 언약의 기도입니다.
그러나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푸른 초원같이
산과 같이 언제나 땅이되어 함께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만큼.바다만큼. 그리고 땅만큼 한없이 사랑합니다.
푸른 바다의 널따란 가슴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얀 파도의 끝없는 열정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가물어서 땅이 갈라진 아픔은 헤어짐을 미워한다는 나의 고백이며
홍수가 나를 덮처와도 피하지 않음은 당신을 향한 내 언약의 기도입니다.
그러나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푸른 초원같이
산과 같이 언제나 땅이되어 함께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만큼.바다만큼. 그리고 땅만큼 한없이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마을회관 컴퓨터 운영비 후원금(2차공지) 12 | 김기우 | 2006.11.19 | 26385 |
공지 | 마을회관 컴퓨터 운영비 31,000원에 대한 제안입니다 75 | 김기우 | 2006.08.15 | 37593 |
712 | 행복 | 기우 | 2007.07.01 | 2392 |
711 | 함께 축하합시다 4 | 박광태 | 2007.03.05 | 2410 |
710 | 할머니의 시 2 | 양현 | 2005.07.15 | 1956 |
709 | 한해를 보내면서 1 | 기수 | 2008.12.31 | 1976 |
708 | 한우물 모임 | 이재윤 | 2011.11.02 | 2907 |
707 | 한없이 넓은당신 10 | 기우 | 2006.06.18 | 1391 |
706 | 한번 웃어 봅시다 | 김창선 | 2014.06.02 | 1097 |
705 | 하루에 한번씩 읽어도 좋은 글 | 김창선 | 2014.05.19 | 1522 |
704 | 하루를 미소와 함께.... | 기우 | 2007.06.10 | 2628 |
703 | 하늘만큼.바다만큼.그리고 땅만큼. | 김창선 | 2014.05.03 | 1459 |
» | 하늘 만큼.바다만큼.그리고 땅만큼 | 김창선 | 2014.07.29 | 1275 |
701 | 피는못속여 4 | 김창선 | 2007.08.21 | 1576 |
700 | 풍요롭고 넉넉한 한가위 되십시요 2 | 기우 | 2006.10.05 | 1472 |
699 | 풍성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2 | 김기우 | 2011.09.08 | 3389 |
698 | 폭탄주(절망과 좌절) | 김삼반 | 2013.09.25 | 2246 |
697 | 파성 마을과 목장성(城) 6 | 처련 | 2020.03.21 | 605 |
696 | 트롯 메들리(박주희) 들어보세요 재밋네요 | 기우 | 2008.02.13 | 1778 |
695 | 크리스마스 트리는 내려지고 8 | 양현 | 2005.01.07 | 2331 |
694 | 크리스마스 선물 6 | 양현 | 2004.12.24 | 3013 |
693 | 친구가 있다는 것은 4 | 늘푸른회 | 2007.05.14 | 1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