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김창선2013.12.22 23:09

주호님 감사합니다.조금은 생각도 나는것도 같은데

위에 형은 생각이 난는데 주호님은 확실하게 생각이 안 나내요

참 아버지한테 안부전해주세요 희연이라하면 잘 아실거예요

저 지난달에 할머니 산소에 드렸을때 저쪽을 보니 저기가 영식 삼춘이 살았던곳인데

하고서는 돌아오고 말았답니다.내가 존경하는 삼춘.재미 있었고 훌륭하신분

만나면은 서로 할 이야기가 많은데 그렀내요.

안부부탁하고 주호 동생 시간 나는데로 재독 호남향후회 홈에도 들려보세요

그럼 즐거운 성탄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