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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6.06.27 18:31

중앙18회 친구 포섭

조회 수 156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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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 친구들아~~~~
드디어 보물급 친구을 찾아낸깃같네?
우리동창 공심이라고 웃동네에살던 친구말일세
기우하고 나 하고는 인사 를 전하고 아직 글이없네
순지가 열락좀 하여보소 전화번호가있으니까
다음 모임에 참석 할수있도록말일세
그래 요즘들 어떻게지내는가?더운날씨에
친구들이 무척이나 그리워지네
회장하고 총무님께 애기좀하여보세
년말에 송년해하자고 말일세그래야 속이풀릴겠같네
친구들 자주 연락하세


















글이없네
?
  • ?
    기수 2006.06.29 09:38
    짜씩들이 왜 글이 없나 쪼칸 올려봐라
    공심이을 어덯게 찾아 부런야 공심이가 수진이 언니야
    그래 년말에 한번 더 만나서 놀아보자
    볼수있으면 자주 보는게 친구안인가
    인생 길지 않네 이제 즐기면서 살 나이안인가
    우리 즐겁게 살도록 노력하세
    또~~~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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