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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6.03.19 01:45

가슴이 뛰어야 산다

조회 수 1843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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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뛰어야 한다

내가 가야 할 길을 막고
내 일을 방해하는 벽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사명감에 불타 가슴이 뛰어야
한다. 실패해서 꿈이 깨지는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도전 앞에서 스스로
꿈을 접는 나약함이다.

- 권영설의《직장인의 경영연습》중에서 -

* 인생은 도전의 연속입니다.
단 하루도 도전이 아닌 날이 없습니다.
곳곳에 장애물이 있고 벽을 만납니다.
그럴수록 가슴은 더 뛰어야 합니다.
사명감으로 뛰는 가슴이면 더욱 좋습니다.
가슴이 뛴다는 것은 피가 살아있다는 뜻이고,
피가 살아 있으면 꿈도 살아 있습니다.

여러분은 누구를 생각하면 가슴이 뛰는가요?
여러분은 우리를 생각하면 가슴이 뛰는가요?
뛰어야 하는데.....................
욕심일진데
여러분을 사랑하는 나로
여러분이 사랑하는 나로
생각만 하면 가슴이 뛰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싶은 여러분!
만나고 싶은 여러분!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여러분!
춤을 함께 추고 싶은 여러분!
여러분을 생각하니
가슴이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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