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새해 첫날 고향 홈페이가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처음으로 찾은 이곳을 여는순간 가슴이 찡 해옴을 느끼게 되네요.
뭐라 형언할 수 없는 이 기분을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알았으니 자주 찾아 올렵니다.
객지 생활을 너무 오래 해서인지 많은 사람들 이름이 생소하기만 함은
약간은 낮설은 기분도 들구요.
다시 찾을것을 기약하면서..............
처음으로 찾은 이곳을 여는순간 가슴이 찡 해옴을 느끼게 되네요.
뭐라 형언할 수 없는 이 기분을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알았으니 자주 찾아 올렵니다.
객지 생활을 너무 오래 해서인지 많은 사람들 이름이 생소하기만 함은
약간은 낮설은 기분도 들구요.
다시 찾을것을 기약하면서..............
작은집(김경식님) 동생 보선입니다
광양쪽에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자주 오셔써 좋은소식 주십시요
김보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