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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6.09.01 22:38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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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녀
눈빛만 봐도 그 사람의 느낌을 알수있듯이
사랑이란 오묘한 힘을 가졌을 거라네
가슴 시리도록 보고싶구, 그립구, 기다리구
이 모두가 같은 정서를 지닌 사람들의 공통점이 아닐까??
사랑이란 열정만 있음 된다고 생각하네
비록 진지한 사랑은 못해 봤네만 .....
하얀 포말이 부서지는 멋진 카페에서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바라만 봐도 가슴이 울컥 내려앉는
사람과 사랑 얘기를 밤새도록 할수 있다면....
어이 이러다 선배 쫒겨날것 같여
오늘도 날씨가 만만치 않을것 같구먼!
아우 늘 고맙고 감사해.
잘 쉬었다 가네
내치게는 알동네에서 쬐끔 더 가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