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꼬마2004.12.17 14:30
양현친구 반가워.... ..
김 춘수님의 시 꽃 처럼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기전에는 나의 이름은 아무의미가 없다가
올려져있는 너의 글속에서나의 이름은 우리의 유년시절 친구의 이름으로 다가간다.
어린시절 고향의 기억들을 너의 추억 속에서 만날수있게해줘서 정말 고맙구나
꼬마가 누구인지 궁금하지 ... 음.....석류야!
김 춘수님의 시 꽃 처럼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기전에는 나의 이름은 아무의미가 없다가
올려져있는 너의 글속에서나의 이름은 우리의 유년시절 친구의 이름으로 다가간다.
어린시절 고향의 기억들을 너의 추억 속에서 만날수있게해줘서 정말 고맙구나
꼬마가 누구인지 궁금하지 ... 음.....석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