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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후배2004.11.30 09:30
이삔재영아
우메우메 참말로 너 똑똑한지는 아느디
그라믄 안된쥐///////
숨은 진주로 남고 싶당께로
그랑께 알쥐????ㅋㄷㅋㄷ

그란디 왜 지 혼자 입 싹 닦았다냐 갓김치는
여수돌갓이 최고디 이것이 김치에 눈이 멀었구먼
나도 먹고싶당께!!!!!!!

양현이선배님
가르쳐줘도 모른당께요
전 양현이 선배님의
기억력에 감탄해서 ㅎㅎㅎㅎ

이곳은 선배의 그추억담이 너무도 현장감이
살아있어서 좋고 울동네
갯내음을 맡을 수 있어서 자주 오고 싶은 곳이랍니다

그냥 이대로 묻혀서 함께 공유하게 해주셔요~~~~~ㅇ

오늘하루도 활기차고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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