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양현2004.12.02 05:32
계자야,
인사가 늦어 미안하구나.
어릴 때 기억은 난다만,
얼굴을 그리라면 못 그릴거 같구나.
그리고 그 얼굴이 지금 얼굴과 같을 랑가?
내년이면 이래 저래 다 찾아 볼 예정이다.
고 때 보고
가끔 씩 글 올리면 그 것으로 위안을 삼자.
계중이 형은 아직도 회 좋아 하시것제?
인사가 늦어 미안하구나.
어릴 때 기억은 난다만,
얼굴을 그리라면 못 그릴거 같구나.
그리고 그 얼굴이 지금 얼굴과 같을 랑가?
내년이면 이래 저래 다 찾아 볼 예정이다.
고 때 보고
가끔 씩 글 올리면 그 것으로 위안을 삼자.
계중이 형은 아직도 회 좋아 하시것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