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양현2004.11.24 00:47
한국식당을 갔는데 이 글이 글쎄...
볼펜, 종이를 가지고 다시 들어가서 베껴왔네요.
마음 같아선
내 Version으로 몇개 더 하고 싶었는데
미련이 남는게 더 좋을 것 같아 그대로 남겨 두었습니다.
볼펜, 종이를 가지고 다시 들어가서 베껴왔네요.
마음 같아선
내 Version으로 몇개 더 하고 싶었는데
미련이 남는게 더 좋을 것 같아 그대로 남겨 두었습니다.
나이 들어가며 점점 어려지나봐요.
어렸을 적 생각이 더 많이나는 걸 보면...
세월은 흘러도
남을 것은 남아야 헐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