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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공계자2004.11.23 10:01
양현오빠!
지난번 저희 18회 창에서 긴가민가 했었더랍니다
오라버니가 맞았군요
정말 문명의 이기에 다시 한번 놀랍니다
얼굴 뵌지가 가물거리긴 해도 기억하는 것들이 덜어 있지요
항상 점잖은 모습과 저희들을 볼때 귀여워 죽겠다는 잔잔한 미소가
늘상 기억에 남은 그 모습 그대로...
결혼과 동시에 외국에서 사신다는 말은 들었었는데 뉴욕이었군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시는 것 같아 너무너무 기쁘고 반갑습니다
저희 집안에 비슷한 또래들이 많았지요
(영일,기오,향자,저)
저의 얼굴을 기억 하실 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지금은 광주에서 잘 살고 있구요
작년 어머니 칠순 때 기오랑순옥언니랑
서울에서 만났더랍니다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서 좋았더랍니다
좋은 글 재미난 소식 종종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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