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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공양현2004.11.19 00:51
들국화님,

누나를 기억하고 계시는구뇨.
누군지 짐작은 가지만, 확신은 안 서네요.

누나는 갔지만,
그 영까정 갔겠어요?

세월이 흐르지만
그 추억까정 뺏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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