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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공양현2004.11.19 00:47
울산댁,

울산댁이 천천히 쓴다길래 그 공간을 좀 매워 볼려고.
그리고 울산댁 흉내내서 한 번 써볼라고 시도를 해봤네.

그라고 먼데 있다는 말 하지 마소
서운하네.

그라고 얼마전까지만하더라도
미국서 서울 가는 시간보다 서울서 금산가는 시간이 더
걸렸다는 거 알랑가 모르겄네.

일등한 것으로 해 주깨,

그라고 내짝이 울산댁한테
안부 전하라는 구만,
내가 울산댁을 부풀려 놨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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