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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후배2004.11.18 10:53
한때는 울동네 주름잡던 그선배였는디
지금은 이역만리서 울동네를 주름잡고 있다니/////
반갑습니다.
울동네 인물들은 어디에 꼭꼭 숨어서 보이질 않는지???
선배님이 시발로 해서 추억이 있는 그런 곳으로 울동네도
시끄러봤으면 좋겠네요

파상에서 소먹였다구요 우리는 저수지 있는 모가리꼴에서 그리고
석교에서 소 믹앴는디 저도 멀매들 속에서 소많이 맥이러 다녔느디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길.......,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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