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울산댁2004.11.17 17:22
무적님 얘기에 나도 한~표!!~~
양현이 친구의 등장으로 일정리 마을이
환해질 것 같은 예감이......
개인적으로는 우리 외가집 동네라 더 관심을 같고 있네..
우리 엄마가 일정리(모가리꼴) 처자여서 내 어릴때
일정리에 많이 놀러간 인연이 있네.
지원사격에 힘받아서
양현이 친구의 등장으로 일정리 마을이
환해질 것 같은 예감이......
개인적으로는 우리 외가집 동네라 더 관심을 같고 있네..
우리 엄마가 일정리(모가리꼴) 처자여서 내 어릴때
일정리에 많이 놀러간 인연이 있네.
지원사격에 힘받아서
양현이 친구!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