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울산댁2004.11.10 07:24

공양현 친구!!~~

고향마을에 정식으로 입성함을 축하하네.
자네의 출현이 일정 마을 카페에 큰 활력이 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네.

우리 마을도 내가 처음 문을 두드릴때만 해도
한 두사람의 힘으로 이끌어 가고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활성화가 되고 자네가 본 것처럼 손님도 많이 찾아와 준다네.
옆에서 응원 열심히 해 줄테니 한 번 수고해 보게나.

멋진 친구!!~~
화~이~딩!!~~~~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