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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김창선(히연)2024.01.24 18:02
이곳에 글 쓴지가 2년이나 흘러버렸내요 그동안 우리고향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궁금해짐니다 특히 동정리 이모님은 90이 넘으신 연세에 고흥 요양원에가서 계신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어떻게 지네시는지 신촌 상동에도 이모님이 90이 다 되신 이모님도 소식이 궁금해 집니다 우리동내 일정리도 내가아는 분들이 몇분이나 계실까 궁금해짐니다 건강들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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