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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4반 향우2015.12.04 11:45

정겹고 즐거운 모임을 축하드립니다

머나먼 타향에서 자리잡으시어 성공하신 서울,경기 지역 향우님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장년층 향우님들만 많이 뵙게되어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상대적으로 청년층 향우님들의 모습이 많지않아 전 연령을 아우르는 집행부의 노력을 바라겠습니다 

 

모두가 이웃이고 친척이고, 형제지간이라 청년층의 참여가 많지않은 점 은 전국 어디나 비슷한 실정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장년층 위주로 이끌어가시는 모임(향우회)은 늘 참여인원이 한계가 있음을 느낍니다

 

힘드시더라도 청년(후배)층 향우님들을 배려하여 돌보시는 따뜻한 집행부가 되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성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여수에서 4반 향우 김보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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