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걸어가면 머나먼 천리길도 둘이 함께 이야기 하며 걸으면
십리 길이 됩니다.고귀하고 값비싼 옷을 걸어 놓는 다고 하여
옷 걸이 크기가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가진것이 풍족하고 지체가 아무리 높은 사람도
죽음의 골짜기를 벗어 날 수는 없습니다.
하늘의 기준은 우리의 생각과 같지 않으니
하루를 살아도 부끄럼이 없는 생명이어야 합니다.
나뭇잎 하나 닮은 꼴이 없는 까닦은 이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가꾸기 위함입니다.우리가 격은 역경이 하늘의 진리라면
초자연적인 순리에 역행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혼자만의 인생이라 단정 지음 없이 자신을 사랑하는 작업을
멈춰서는 안됩니다.되는데로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오
한번 뿐인 생명 아무렇게나 살아서도 안됩니다.
가벼운 미소로 시작되는 것이 행복이라면
될수 있는 한 하나라도 더 사랑을 찿으십시요.
비워진 마음을 사랑으로 채우는 덕목은
당신이 살아가는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