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13일 거금도 익금해수욕장 개장했습니다.
시원한 나무그늘아래 넓직한 텐트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피서철이 아니라 아직은 한적한 모습이지만 가끔씩 시원한
바다에 몸을 담그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부드러운 금빛모레와 시원한 그늘이 있는 익금해수욕장으로 놀러오세요~
지난 7월13일 거금도 익금해수욕장 개장했습니다.
시원한 나무그늘아래 넓직한 텐트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피서철이 아니라 아직은 한적한 모습이지만 가끔씩 시원한
바다에 몸을 담그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부드러운 금빛모레와 시원한 그늘이 있는 익금해수욕장으로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