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의 얼이 담기고 후손이 살아 숨쉬는 풍요롭고 살기좋은 금산
금산 거금을 일구는데 조그마한 밀알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더불어 사는 거금
살기좋은 내 고향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음을
1月26日 금의회 30대 기우원 회장 취임사를 들으며
50여금의 회원들의 다짐을 보면서 거금이 앞으로도 살맞나는 내고향이 되리라 믿습니다.
고향을 떠나 살아가는 향우님들 항상 내 고향 금산을 사랑하소서.
금산 배천 김성환 올림
30대 기우원 금의회 회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기우원 향우님의 "금의회 회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본인 청년시절 아련한 기억으론,
그때 선배님들께서 성치부락 '명광원'님을 초대회장으로 추대하여 창설했는데.....
그간 많은 발전과 족적을 남겼으리라 믿습니다.
" 지역 발전을 위해 내재되어 있는 님의 능력과 올바른 균형각을 충분히 발휘하여 봉사하여 주십시요"
우린 믿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열심히 일한 후 미련없이 떠나는 이의 아름다운 뒷 모습이 최고로 멋있더라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