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오늘 저녁이 왜이리 슬픈지 모르겠습니다
섬 나와 객지에서 열심으로 사셨던 선배님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우선 안치되어 있는 빈소를 알리오니 선.후배 동문님들의 애도 마음를 전해 주십시요
돌아 가신 날: 2008년 6월 3일 19시 40분
빈 소 : 용인 신갈 소재 강남 병원 장례식장 1호실
연 락 처 : 031-300-0744(장례식장)
찾아 오시는길 : 경부 고속도로 신갈(수원)IC 진출후 오른쪽 용인방향- 신갈 오거리 지난후 파출소 지나면
왼쪽 강남병원(신축 건물임) 031-300-0144 최계영 011-746-3731
주 소: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65번지
홈 페이지: www.knmc.or.kr
짧는 기간에 급속의 악화로 슬픔이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남아 있는 두딸과 형수님의 앞날에 선배님! 가족을 지켜 주십시요!!!
임종의 편안한 얼굴이 지금도 아른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