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홍연(紅蓮) : 본 마을은 조선시대에 홍리(紅里)라고 부르고 또 적대봉 산록에 위치하여 마을 옆에 龍(용)이 누워 꿈틀거리는 모양처럼 생긴 橫龍(횡용)등이라는 곳이 있어 한때 橫龍(횡용)으로 부르다가 1953년도에 홍수로 인하여 수십가옥이 유실된 후로 紅蓮(홍연)으로 바꾸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約(약) 1890년 전에는 본 마을의 근처 마을은 설촌되지 못했다 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 | 홍연 월포 합동 향우회 게시물 삭제 요청 | 소병언 | 2007.02.25 | 1884 |
38 | 이 계절이 너무 아름다워서.. 3 | 문재 | 2007.01.15 | 1872 |
37 | 떡국 드세요~~ | 홍연사랑 | 2006.01.28 | 1872 |
36 | 올 추석은 | 홍연인 | 2007.09.21 | 1863 |
35 | 비가내리는 오후에..... 1 | 미소천사 | 2005.06.10 | 1863 |
34 | 설날 고향에서 1 | 김차석 | 2006.02.01 | 1853 |
33 | 이해을 보네면서 4 | 놀부 | 2006.12.20 | 1844 |
32 | 빈가슴으로 시작하게 하소서...*** | 소문재 | 2005.12.11 | 1842 |
31 | 인맥관리 18계명.. | 문재 | 2006.12.15 | 1838 |
30 | 부모 / 심성보 4 | 홍연사랑 | 2006.05.07 | 1836 |
29 | 마을정원 2 | 알리미 | 2015.06.08 | 1830 |
28 | 행복한 고통 | 소문재 | 2005.11.28 | 1830 |
27 | 좋은친구는 마음에 그림자 | 소문재 | 2006.01.07 | 1827 |
26 | 행복을 만드는 말들 | 소문재 | 2006.02.15 | 1817 |
25 | 이 계절이 너무 아름다워서 5 | 놀부 | 2006.10.27 | 1813 |
24 | 지금은 페교가된 모교 | 노바 | 2005.08.11 | 1811 |
23 | 아픔과 후회 2 | 소문재 | 2006.04.14 | 1802 |
2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홍연사랑 | 2006.12.29 | 1789 |
21 | 비워야 채우지!!! | 소문재 | 2005.11.26 | 1786 |
20 | 언제나 부르고 싶은 이름들.~~~~~ | 음 뽕추. | 2007.05.21 | 17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