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궁전(弓前) : 원래 궁전이란 마을 이름은 마을 뒷산 산등(山嶝)이 마치 활과 같은 형국(形局)이므로 활[弓]로 표시(表示)했고 앞바다 가운데에 있는 딴대섬[竹島]을 활앞에 있다하여 궁전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있다.
달그림자2005.09.22 18:20
밴죠를 메고 나는 너를 찾아왔노라
오 수잔나 노래부르자.......들려주어서 고맙고

추석에 일주도로를 타면서
명천 동국민학교의 수력발전시설을 견학하려
자박걸음으로 소풍을 다녀왔다는 추억과

홍연에도 가서
고산 윤선도가 다녀간 흔적을 찾으며
고산목과 아무래도 오우가를 여기에서 시상을 얻었을거라는 추측을
누나, 자형,조카, 조카며느리, 나의 마눌님에게 설명하고
자취도 없는 우리들 마음의 고향  홍리 다리를 덧붙여 설명했지

다음은 금산의 하늘아래 첫동네인 오룡동을 거쳐서
관광 가이드라도 된 것 처럼 주절주절 나불거렸드랬는데
......
홍리 다리 얘기가 여기서 나올 줄이야 ㅎ ㅎ ㅎ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