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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궁전(弓前) : 원래 궁전이란 마을 이름은 마을 뒷산 산등(山嶝)이 마치 활과 같은 형국(形局)이므로 활[弓]로 표시(表示)했고 앞바다 가운데에 있는 딴대섬[竹島]을 활앞에 있다하여 궁전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있다.
양현2005.09.20 21:15
아침에 이 곡을 들으니
중서부의 대평원을 달리는 기분,
Rocky산맥의슾속, 커다란 호수들을 달렸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사실 제가 아는 집의 동생 Jordan(지금은 해병대 소대장으로 Iraq에 가 있슴) 이 자주 치던
벤조소리도 많이 생각나네요. 

야외의 가을밤은 김지연의 바이얼린이 어울리더니,
가을아침의 김궁전의 오! 스잔나도 좋네요.

아참 그제 김종서봤어요. 김종서도 나이 들어 갑디다. 
박남정은 악수를 했는데 미안하게도 키가 네목밖에 안옵디다.

신형원의 "터"도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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