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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의 대평원을 달리는 기분,
Rocky산맥의슾속, 커다란 호수들을 달렸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사실 제가 아는 집의 동생 Jordan(지금은 해병대 소대장으로 Iraq에 가 있슴) 이 자주 치던
벤조소리도 많이 생각나네요.
야외의 가을밤은 김지연의 바이얼린이 어울리더니,
가을아침의 김궁전의 오! 스잔나도 좋네요.
아참 그제 김종서봤어요. 김종서도 나이 들어 갑디다.
박남정은 악수를 했는데 미안하게도 키가 네목밖에 안옵디다.
신형원의 "터"도 좋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