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궁전(弓前) : 원래 궁전이란 마을 이름은 마을 뒷산 산등(山嶝)이 마치 활과 같은 형국(形局)이므로 활[弓]로 표시(表示)했고 앞바다 가운데에 있는 딴대섬[竹島]을 활앞에 있다하여 궁전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있다.
김궁전2005.09.20 16:51
복이님!
 나가 이렇게 눈치가 없어요...난데없는 왠 홍리다리 냐고 의아 했는데 인자알았소..
진짜 생가는 경민이가 알겁니다   돌담으로 삥둘러 쌓였던 초가삼간.....
그집칙간에 경민이형(용민)이 빠져서 경민이 할머니한테 떡 얻어 먹었던 그집.....
 넓직한 대청 마루가 있었는데 그곳에서 기타 연습을 많이했지요
지금은 집도 돌담도 없어지고 논시밭으로 변했는데 그곳에서 우리가족중 나만 태어났답니다
경민이는 일정리에 양현님이 쓴  "홍리 다리밑에서 주워온 아이"를 못 봤던거 같네요............

오혜숙님!
또 손자취를 남겨주셨군요
마누라는 주책없이 넘 자주 올린다고 하는데 이나이에  남들이 즐거워 하는데 일조하는
일이라면  주책이고 체면이고가 있겠습니까
오혜숙님처럼 손자국을  남겨주신분들을 위하여 다음에는 오!스잔나-2 를
준비 해 보겠습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