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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궁전(弓前) : 원래 궁전이란 마을 이름은 마을 뒷산 산등(山嶝)이 마치 활과 같은 형국(形局)이므로 활[弓]로 표시(表示)했고 앞바다 가운데에 있는 딴대섬[竹島]을 활앞에 있다하여 궁전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있다.
달중누나2005.02.18 13:20
자미원 언니, 저 정례입니다.
언니 죄송합니다.
언니 앞에 진작부터 제 이름을 밝혔어여 했는데..
이제 와서 언니께 미안하고
송구스러워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언니 글 수 없이 접했습니다.
언니 존경합니다.

언니 들려준 대로 둘째 딸아이가 소음인 체질인지 손발이 차길래
강화도에 가서 6년근 홍삼을 거금을 투자해서 두 곽을 사와서 잘 다려먹고 있습니다.
언니 요 다음에 고집센 달중누나 사연 들려 드릴께요.
언니 건강하십시요.
목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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