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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궁전(弓前) : 원래 궁전이란 마을 이름은 마을 뒷산 산등(山嶝)이 마치 활과 같은 형국(形局)이므로 활[弓]로 표시(表示)했고 앞바다 가운데에 있는 딴대섬[竹島]을 활앞에 있다하여 궁전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있다.
김월용2004.08.13 09:18
하늘도 못 믿음시롱 나는 믿는다는 말 감사해야할 지 아니면 짜석!하고 혼내야할 지 몰겄당께! 자네 말 같이 시제에서 나는 민주주의를 배웠다네.
한사람 한 목기씩 분배되고 어린이에게는 떡을 잘게 썰어 나누는 모습에서
그래서 금산면 청년회지 발간시 글도 썼던 기억도 나고......
아무튼 너무 뒤로 가지 말고 궁금증이나 풀어 주소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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