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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우리가 동시에 들어왔던 모양이네

내가 들어 올땐 너가 없었는대..

요즘 뜸해서 어딜 여행을 떠났나 했지뭐야

이곳은 이제야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하고 있으니

말일 쯤 이나 되서야 제대로 꽃구경을 할수 있겠다

 소양댐 가로수의 벚꽃 구경하러 김밥 싸들고 갈거야 ^^

건강히 잘지내 

어릴적 너 모습이 꽃처럼 이뻤다는 말은 거짓말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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