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창선2006.08.03 06:30
정말감사하고 잘보았읍니다  마당목재길 적대봉길 두번다시보지않겠다
다시는 오지않겠다 했건만은  40년지나고보니 지금은 그마음이
변해버렸는가봅니다   왜냐구요 하루에도 한두번씩 지게지고 나무하려
지긋 지긋하게다녔거던요 그러나지금은 등산길이라니  참 많이변헸구려
그리고 좋와젖구려
이렇게 저멀리 왜국에서도 이렇게 고향사진볼수있는시대가되어서 좋구요
그러나 누가 올려주지않으면 볼수없을것인데 볼수있게 올려놓으신 분한태
감사드립니다 안녕히계십시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