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정순2005.06.01 13:31
사~알~짝 미소가 머물며 고향의 갯 내음이 향긋히 느껴지는건
착각치곤 너무 진한 향수를 그리는 마음이 너무큰게 아닐까??... 뭉클합니다
마음의 여유를 좀더 가지며 살아야 겠다는.. 세삼 더 가져봅니다
글로써 정말 고맙다는 애기가 송구하군요
시작된 유월 건강하시구요 감사드립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