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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2005.05.31 02:11
다들 잠든사이__.
차 한잔의 여유러움으로 거금도를 클릭하는 순간
난 향수병에 빠져버렸습니다

배를따고 집으로 들어가는듯한 착깍에 한참을 설레였습니다
그다음은 ... 뭉클함에...울컥하고 말았습니다
바로 눈앞의 적대봉과 우리 앞바다...,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신 거금도님 늘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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